살다보면 일이 나빠질수도 있다
그것을 긍정해야된다
물론 일신우일신을 상기하는 사람들은
나처럼 너무 게을러터진 사람들일거라고 그것을
좋은곳에 이용하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일거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충분히 열심히 사는 사람들은
스스로 격려를 하도록 하세요~~~~~
좋은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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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결한 색소폰과 탬버린 그리고 깊고 농염한 패티김 목소리가 좋은 노래


태양이 뜨거울때 라니

태양이 차가워지기라도 한단말인가.......
물론 기온이 제일 높을때라는 말이겠지만 처음 제목을 볼때는 태양이 식어버리기전에 ...
로 이해했다 아무튼
분위기 있는 노래이다

요즘 또 줄창 듣고있는것은 레이디가가의 judas 이다
일거수 일투족이 논란을 일으키는 여자
근데 나는 그러한 논란들이 레이디가가의 세세한 면들을 보지 못하게 하는 너무나 눈부신 빛이라고 생각한다.

암튼 이거랑 소라에를 계속 듣게된다..음 다 여자보컬이다 또 여러분을 계속 듣게된다 윤복희의 바이브레이션을 듣다보면
뭔가 내장이 깨끗해지는 느낌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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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빛깔 황인기

journal 2011.05.25 01:56

오늘은 작업한답시고 학교엘 가서
친구랑 황인기 선생님 전시를 봤다
황인기 선생님의 수업은 내가 학교 등록하고 처음으로 제대로 나간 전공수업이었다.
핫핑크색 바탕에 핑크 비즈로 만들어진 산수화를 보는 순간
소유욕이 마구 들었다
저건 정말 갖지 않으면 안될거같은 생각이 막 들은것이다
그 핑크 산수화속 비즈는 내가 걸음을 움직일때마다 반짝거렸는데 그건 아침에 반짝거리는 강이나 바다보다 더 눈부셨당
흑흑
그 핑크는 진짜 모든 핑크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꼭 봐야하는 핑크이다
 
요즘에 t'en va pas 만 계속 듣는다
메이저와 마이너코드를 너무 섬세하게 오가는 노래다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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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men maki & oz - 空へ

media 2011.05.23 18:13





xxxxx


와 이노래를 하찌가 작곡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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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일기..

journal 2011.05.23 16:19

2009.03.16 16:16




난 남자애를 사랑하고 남자애가 되고싶다 남자애가 될수 없다면 남자애가 사랑하는것이 되고싶을뿐인데 이제 22고 거의 이뤄질수가 없다 애초에 이룬적도 없었고 그리고 너무나 처참한것은 그것들만 바라보느라 내가 여자애가 된적도 없었다는것이다

여자애들은 샬롯갱스부르로 늙어가는것인가 바르도로 늙어가는것인가 하는데 난 바르도가 더 좋은거 같다 그런데 남자들은 샬롯갱스부르를 더 좋아한다. 사실 최상으로 좋은것은 그냥 청년인데

나는 그냥 청년이 될수가 없다. (여자중에서도 수준이하의 여자라서) 게다가 난 소년의 사랑을 받은것은 꿈꿔본적은 있어도 청년의 사랑을 받는것은 생각도 해본적 없었고 바라는것도 아니다.

하지만 아직도 소년의 사랑을 받는것을 원하는것이 아니다.(나이가 너무 들어서) 나는 소년기를 아예 건너뛰고 바로 청년으로 넘어간 남자들은 싫은데. 20살도 되지 않았는데도 어른 처럼 구는애들도 있다. 그건 아예 성이 없는것과 같다. 그리고 서른이 넘어서도 애같은 남자들도 있다 그건 성이 과잉된거라고 생각한다.

아무튼 나는 어렸을때부터 남자애에게 인정받고 사랑받고 싶었는데 아무것도 안됐다. 가정의 그 어떤 유형과도 관련 없는 사람한테 사랑받고싶다 

 

난 소년이었고 싶었고 청년으로 늙어가고싶은건데 나는 최하의 여자라서 그렇게 될수가 없고 (그건 최상의 여자들이 할수있음)  

그러면 소년의 애정이라도 받았었어야 했는데 그러지를 못했다

나는 아무 성도 획득을 못했던 것이다. 그리고 잠시 그냥 그런 사실을 잊으면서 살고있었다. 그냥 일부러 잊었다. 내가 아무 성도 아니라는것을. 하지만 사는것은 그런것이 아니다. 

 나는 내 성을 찾아야만 한다.

내가 여성성을 기르는것은 엄홍길이 거대한 봉우리를 정복한것만큼 어려운건 아니겠지! 아주 당연히 아니겠지

 

모든걸 내가 돈벌겠다고 그런것도 아니고 그냥 남자애의 연민을 받고싶다는것 하나밖에 없다 나도 그러면 이런 잡생각도 안할수도 있고 그렇다

 

마구마구 쓴 얘기

 

ps생각해보면 여자에게 버림받고 뭔가 이룬 남자들은 혁명가인데 남자에게 버림받고 뭔가 이룬 여자들은 테러리스트로 생각해버리는거 같다 그리고 이성에게 절대 추앙받지를 못한다. 그 여자들은 커리어로는 뭔가 남길수 있지만 남자들에게는 피하고싶은 상대임

더 끔찍한건 그런 여자들을 만나고싶어하는 남자들은 그 여자를 자신의 영감의 불쏘시개로 이용하려 하는 사람들이다. 그 남자들에게 그 여자들은 성도 아니고 인간도 아니고 그냥 도구에 불과하다.

 

근데 난 이런 말을 하고 싶은게 아니고 여자는 어떠한 유형의 남자에게도 열려있는데 남자가 끌리는 유형의 여자는 상당히 한정되있다는것...여자는 남자에게 미치광이,테러리스트,신경증걸린 엄마 기타 등등이 되어선 안된다.

 

고유한 인간을 그 인간으로 받아들이는 사람은 최고의 사람이고 그나마 성을 인정해주면 감사한거같다. 난 언제부터 저 둘다 인정받지 못하고 있는것일까  

 

그리고 이렇게 닳고 닳은 남녀의 얘기+자기비하얘기를 하는것도 부끄럽지만 답을 알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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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journal 2011.05.22 21:51

내가 만든 것들을 다 벗어나야돼
왜냐면 사랑은 그런것이 아니니까
사랑은 내가 예상했던것들이 아니니까
내가 예상하고,
내가 바라왔던 것들을 사랑이라고 할 수 없어
그것은 그냥 대리만족적인 자아실현이야
그래 나는 그를 사랑하는것이 아니야
그냥 나의 못난 양각의 반대편에 서있는
우월한 음각의 그를 좋아하는것일 뿐이야
그냥 그것을 갖고 싶어하는 것 일 뿐이야
그렇다면 진실한 사랑은 무엇을 할 때 라고 할수있을까
우리
라고 말할 수 있는 상황을 갖고싶다

우리는 정말 우리일까? 너가 빠지든지 내가 빠지든지 그런건 우리가 아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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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터

pic 2011.05.16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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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목동 집

pic 2011.05.16 16:26


누구의 집인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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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pic 2011.05.16 16:25


내양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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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나영

pic 2011.05.16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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