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ia 2011.10.13 22:08

 
 
예아예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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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옛날일기

journal 2011.10.05 22:40

예수가 25일에 태어났거나 말거나 생일따위야 그의 업적에 비해서는 아무것도 아닌것이다 사실

노아의 방주가 있거나 말거나 위대한것은 그것이 사실이 아니고 그것이 만들어냈다는 쪽(뭔말이지? 허구라는말일듯)이 더 위대할것이다. 진실과 사유는 위대한것이 아니다. 천국에 가는 말은 거짓말이지만 주님이 우리를 구원해준다는것은 사실이다.

이미 주님은 우리를 구원할것이고 천국은 없어도 된다.

 

 

 

나는 당신이 용서하셨던것들보다는 덜 악하다 정말로.


2

방안에 백합을 채워놓고 죽기를 기다린다. 낮잠을 두어시간 자고 일어난후 눈두덩이의 파란 핏줄을 본다...못생긴 얼굴...

바깥에서 운동을 하는 여자애의 달궈진 볼과 그 위의 주군깨들을 본다

밝은 태양이 백합들을 말려죽이고 싶어했다

나의 손끝과 마디마디 주름 사이 아직 물기가 있었다

그래서 재빨리 정육점으로 달려나가 돼지고기를 사서 먹었다

 

작은 해변에서 달궈진 볼과 친구들이 룸바노래를 틀어놓고 말도안되는 빠른속도로 춤을 춘다

나는 숨을 꾹꾹 참으며 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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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쓴거..

journal 2011.10.05 19:20

보이지 않는 성녀와 살인 성직자들앞에서 기도하는 아이 무서워하지 말라는 말도 없고 고해성사는 시작됐다

고개를 들어 철망 너머로 신부의 얼굴이 흐릿하게 보였다. 놀라운것은  신부의 얼굴이 파랗고 피부가죽이 흘러내리고 있는것이었다. 

난 너가 누군지 알아 너의 죄를 거리에 낱낱이 폭로할거야 내가 누구게????헤헤헤헤

 

문을 열고 나와 신부가 들어앉아있는 다른쪽 방의 문을 열었다 아무것도 없었다

 

성당을 나와 거리를 걸었다 나를 보는 모든이가 나의 죄를 알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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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일기

journal 2011.10.04 21:41

와 오늘은 아주아주 미친꿈을 꿔서
꼭 써야했다
청량리역에서는 중국으로 가는 지하철을 갈아탈수있는데 철도가 스칠거같이 나란히 있어서 문만 열면 바로 다른열차로 갈아탈수있었음
집에 가야되는데 잘못해서 중국으로 가버린것이다
열차안은 소문대로 엄청나게 무서운 사람들이 많았다...중국행 열차
중국으로 가고있었다
국경지대는 중국문화와 한국문화 이상한 미국문화가 뒤범벅된 허름하고 삭막한 건물들이 있었지만 곧
중국 본토로 진입해서는 유럽,특히 독일의 영향을 많이 받은듯한 양식의 건물들이 있었다
게다가 건물들이 엄청나게 컸는데 하나의 건물이 기차가 가도가도 끝날줄을 모르는것이다 그 건물은 무덤이었는데
옥상에 정원을 차려놓았다 그 옥상도 조금 이상하고 주변은 삭막한데 옥상만 푸른 풀과 꽃 나무들이 자랐다
그런 엄청나게 거대한 건물들이 많이 있었고 나는 너무 놀라고 흥분되서 눈을 동그랗게 뜨고 머릿속에 새겨넣으려고 발악하고 있었다
공장들도 거대했다
건물 하나가 진짜 무슨 여의도만했다 그런데 화려한건물아니고 그냥 19세기 건물같앴다
그런데 큰일날뻔한게 중국어도 모르는데 중국의 엄청 복잡한 철도로 진입하고 있던것이다 그래서 어떻게 다시 갈아타서 집에 가는지도 모르겠고 사람들도 무서운데 어찌어찌하다가 다시 역으로 오긴 왔다
그런데 환승통로가 엄청 무서웠고 뒤에서 미친놈이 사람을 죽이면서 엄청난 속도로 따라오고 있었다 그리고 사람들이 죽어가거나 토하고있었고 시체있었음

2
이건 옛날 꿈인데 노원역이 이상하게 변해있었다 노원역은 건대+홍대+신촌+강남을 합쳐놓은 다음 퇴화된 도시같앴고 나이트가 있었는데
거기 나이트를 어찌어찌하다 갔는데 건물이 63빌딩만큼 높았다 근데 그 위에 또 놀이기구가 있는것이다 아주무서운
엘레베이터를 타고 초고속으로 상승하고 있었고 너무 무서워서 바닥을 걷지도 못하고 땅바닥에 주저앉아 기어다니는 꿈을 꿨다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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