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일기

journal 2011.10.04 21:41

와 오늘은 아주아주 미친꿈을 꿔서
꼭 써야했다
청량리역에서는 중국으로 가는 지하철을 갈아탈수있는데 철도가 스칠거같이 나란히 있어서 문만 열면 바로 다른열차로 갈아탈수있었음
집에 가야되는데 잘못해서 중국으로 가버린것이다
열차안은 소문대로 엄청나게 무서운 사람들이 많았다...중국행 열차
중국으로 가고있었다
국경지대는 중국문화와 한국문화 이상한 미국문화가 뒤범벅된 허름하고 삭막한 건물들이 있었지만 곧
중국 본토로 진입해서는 유럽,특히 독일의 영향을 많이 받은듯한 양식의 건물들이 있었다
게다가 건물들이 엄청나게 컸는데 하나의 건물이 기차가 가도가도 끝날줄을 모르는것이다 그 건물은 무덤이었는데
옥상에 정원을 차려놓았다 그 옥상도 조금 이상하고 주변은 삭막한데 옥상만 푸른 풀과 꽃 나무들이 자랐다
그런 엄청나게 거대한 건물들이 많이 있었고 나는 너무 놀라고 흥분되서 눈을 동그랗게 뜨고 머릿속에 새겨넣으려고 발악하고 있었다
공장들도 거대했다
건물 하나가 진짜 무슨 여의도만했다 그런데 화려한건물아니고 그냥 19세기 건물같앴다
그런데 큰일날뻔한게 중국어도 모르는데 중국의 엄청 복잡한 철도로 진입하고 있던것이다 그래서 어떻게 다시 갈아타서 집에 가는지도 모르겠고 사람들도 무서운데 어찌어찌하다가 다시 역으로 오긴 왔다
그런데 환승통로가 엄청 무서웠고 뒤에서 미친놈이 사람을 죽이면서 엄청난 속도로 따라오고 있었다 그리고 사람들이 죽어가거나 토하고있었고 시체있었음

2
이건 옛날 꿈인데 노원역이 이상하게 변해있었다 노원역은 건대+홍대+신촌+강남을 합쳐놓은 다음 퇴화된 도시같앴고 나이트가 있었는데
거기 나이트를 어찌어찌하다 갔는데 건물이 63빌딩만큼 높았다 근데 그 위에 또 놀이기구가 있는것이다 아주무서운
엘레베이터를 타고 초고속으로 상승하고 있었고 너무 무서워서 바닥을 걷지도 못하고 땅바닥에 주저앉아 기어다니는 꿈을 꿨다
 헤헤

신고

설정

트랙백

댓글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