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술집

journal 2011.03.09 00:47

1973년 명동화랑에서 첫 번째 개인전을 열었던 이강소는 전시장에 낡은 탁자와 의자를 가져다 놓고 주막을 차렸다. 관객은 1되에 100원 하는 막걸리를 마시며 세상살이부터 애정전선까지 가지각색 사연을 털어놨을 터, 전시장은 이내 선술집으로 바뀌어 기꺼이 ‘소통의 공간’이 되었다.
http://arts.search.naver.com/service.naver?where=arts_detail&query=%EC%84%A0%EC%88%A0%EC%A7%91&os=555646



좋은 퍼포먼스는 순간을 평면화 했을때 아름답다. 처음엔 그냥 사진인줄알고 무슨 헌술집 바닥과벽이 저렇게 깨끗하지? 라고 생각했다.
73년도 미술관 안의 선술집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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